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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댄싱퀸'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공개된 선공개곡 소녀시대의 '댄싱퀸'은 팝스타 Duffy가 부른 'Mercy'를 소녀시대 만의 상큼한 매력으로 차별화해 재탄생 시킨 곡으로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댄싱퀸'은 지난 2008년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쳤으나 4년 뒤인 2012년에 공개된 것. 뮤직비디오 속

소녀시대는 4년 전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댄싱퀸' 뮤직비디오에서 소녀시대는 과거 '지(GEE)'로 활동하던 당시에 입던 컬러풀한 스키니와 구두, 흰색 티에 청바지 등을 입어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소녀시대 첫 장면에서부터 고양이의 모습을 형상화한 '고양이 춤'을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고양이 춤'은 고양이의 귀엽우면서도

동시에 섹시한 동작을 흉내내는 춤이다.

'고양이 춤'은 소녀시대만의 귀여운 매력과 섹시한 매력이 적절히 합쳐졌다는 평이다. 또 뮤직비디오 내에서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고양이 춤은 묘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어 마지막 장면에서는 타임머신을 통해 현재로 돌아와 2013년 1월 1일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의 새로운 컨셉을 살짝 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녀시대 댄싱퀸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이야!", "아 귀엽다", "4년 전에 만들었는데 왜 이제내지?",

"4년 전인데도 지금이랑 똑같네", "효연 많이 예뻐졌다", "댄싱퀸 별로다", "내년에 출시될 앨범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2013년 새해 첫 날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컴백한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