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봄맞이 셀카에 제시카와 찍은 사진도 재조명 됐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지난 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사랑하는 언니 생일 축하해(Happy birthday my dear s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민영과 제시카가 나란히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유쾌하게 웃고 팔짱을 끼며 상큼한 미소를 짓는 등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박민영 봄맞이 셀카에 누리꾼들은 "박민영 봄맞이 셀카 인증샷 진짜 친한가 보다" "박민영 봄맞이 셀카 대박이네"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나도 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877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