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 캡쳐

소녀시대 태연/ SBS ‘한밤의 연예’ 캡쳐

 

 

 

 

국내 최고 섹시 아이콘 이효리와 최고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같은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27일 온스타일에서 방영된 ‘이효리의 X언니’에서 이효리는 여성스러운 헤어 스타일에 심플한 네이비 컬러 원피스를 착용했다. 이 날 이효리는 액세서리를 최대한 배재하고 블랙 컬러 트리밍에 심플한 디자인과 언밸런스한 헴라인이 매력적인 원피스를 입어 심플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이 원피스는 한달 전 LA 다저스 경기에 방문해 귀요미 매력으로 이슈가 된 태연도 입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당시 태연은 이효리와는 또다르게 귀엽고 발랄한 느낌으로 원피스를 완벽 소화했다.

두 사람의 원피스 착용컷을 본 누리꾼들은 “둘다 잘 어울린다” 이효리는 섹시하고 여성적으로, 태연은 귀엽고 발랄하게 소화했다“ ”이효리가 더 잘 어울린다“ ”태연이는 꼭 옆집 여동생같다. 귀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8388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