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팬사인회에서 '친절한 눈인사'로 눈길을 끌었다.

재시카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시카는 금발에 화이트 톤의 원피스를 입고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했다. 제시카는 팬 사인회 내내 미소를 지으며 팬들 한 명 한 명에게 눈인사를 나눴다. 가위바위보를 하는 등 장난을 치며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제시카의 친절한 태도에 팬들도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제시카 얼음공주가 아니라 친절한 여신' '제시카 외모도 마음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5312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