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서현 써니)의 유리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리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들 와줘서 고마워. 든든해 소시가 짱이야"라는 글에 이어 "달려와 줘서 고맙다고. 민낯인데도 예뻐융. '노브레싱'촬영 중. 융이 꾸며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영화 '노브레싱' 촬영현장을 찾아온 티파니, 수영, 서현과 함께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리와 윤아는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시멤버들은 민낯도 예뻐", "다들 친해보여서 보기 좋다~",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훈훈해", "소시가 짱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노브레싱'에서 주연 '정은'역을 맡은 유리는 서인국, 이종석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30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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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멤버들과 '민낯셀카' 공개 "굴욕 無"

 

 

 

 


소녀시대 유리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려와줘서 고맙다구. 민낯인데도 이뻐융. 촬영중 융이 꾸며준 사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팀 멤버 윤아 수영 서현 등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민낯임에도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갈수록 예뻐진다', '소녀시대가 짱'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리는 영화 '노브레싱' 촬영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3606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