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빠2"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녹색 민소매를 입고 살인 미소를 날리고 있다. 특히 민소매 사이로 보이는 유리의 검은 속옷 끈이 눈길을 끈다. 윤기가 흐르는 긴 생머리와 백옥 같은 뽀얀 피부가 청순한 매력을 더한다.

유리 셀프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유리, 곽지민보다 섹시해요" "유리, 갖고 싶다" "유리,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396&aid=000011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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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유리, 여름 떠나보내며 아쉬운 '시크브이' 눈길

 

 

 

 

 

 

 

 

소녀시대 유리가 여름을 보내며 사진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4일 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2013 여름 끝났나 보다. #여름바2 브2"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여름을 보내는 의미로 브이를 그리며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 속 민소매를 입은 유리는 두 가지 포즈를 연출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꼬리를 올린 채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렸다. 무표정으로 시크한 매력도 뽐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진짜 예쁘다", "유리 사복 민소매는 이걸로 끝이네요", "썩소도 예쁜 유리"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지난 6월 앨범을 끝으로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유리는 효연과 함께 Mnet 댄스서바이벌 '댄싱9'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13&aid=000037049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