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지금의 소녀시대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제작발표회에서 "단체 그림을 봤을 때 '채널 소녀시대'는 라이브한 방송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이 순간의 우리를 담는 거고 어떤 걸 하자는 의견도 많지만 멤버들끼리 단체로 하는 그림을 원하고 있어서 라이브한 모습을 기대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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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또 "우리가 뭘 선전하는 게 아니라 지금의 소녀시대를 담는 리얼리티였으면 좋겠어서 그런 부분을 많이 담았다"고 덧붙였다.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명 멤버들이 직접 기획,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선보인다. 이날 밤 9시 첫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721n285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