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에서 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차 안에서 흥겹게 몸을 들썩여 눈길을 끌었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시카 & 크리스탈’(이하 제시카 크리스탈) 지난 10일 방송에서 초보운전인 크리스탈이 모는 차를 타고 드라이브에 나선 정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카 크리스탈’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주유를 마치고 시내운전에 나서며 제시카에게 “언니는 평소에 음악 뭐 들어”라고 물었고 제시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시켰다.

 

 

제시카가 선택한 첫 번째 곡은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메리 유(Marry You)’였다. 제시카는 노래가 시작되자 리듬을 타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이어진 두 번째 곡은 로빈 시크(Robin Thicke)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로 제시카는 노래 중간 효과음인 돌고래 주파수까지 따라 했고 크리스탈 역시 고개를 흔들며 차 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 제시카의 재생 목록은 다프트 펑크(Draft Punk)의 ‘겟 럭키(Get Lucky)’. 마침 신호대기로 정차하게 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신나게 몸을 흔들며 즐거워했다. 특히 크리스탈은 “나 이 노래 앞부분이 정말 좋아”라고 말하며 선곡을 마음에 들어 했다.

 

이때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신호대기에 맞춰 횡단보도에서 자신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눈치를 챘다. 크리스탈은 “사람들이 쳐다본다”며 당황스러워했고 제시카는 곧바로 차량용 햇빛 가리개를 내려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또다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드라이브를 이어나갔다.

 

한편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 일상을 밀착 취재한 ‘제시카 크리스탈’은 10부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5분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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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