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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서현의 다정샷이 공개됐다.

효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끝나고 서주현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과 서현은 무대의상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자매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연과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현재 신곡 ‘라이온 하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3n266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