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신나고 즐거운 무대를 꾸몄다.
소녀시대는 23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파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녀시대는 펑키한 느낌이 가득한 무대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즐거운 파티 느낌이 나는 경쾌한 퍼포먼스로 여름 느낌을 더했다. 국민 걸그룹다운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파티'는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즐거운 분위기의 서머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구하라, 나인뮤지스, 마마무, 몬스타 엑스, 밍스, 성은, 소나무, 소녀시대, 송하예, 스텔라, 앤화이트, 에이핑크, 여자친구, 워너비, 이기찬, 인피니트, 조정민, 지헤라, 포텐,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3n46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