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모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소녀시대의 컴백 타이틀곡을 들어본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소녀시대가 7월 7일 오후 10시 돌아온다. 선공개곡 'PARTY'에 이어 'Lion Heart''You Think'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 타이틀곡만 3곡이고, 모두 뮤직비디오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야말로 물량 공세다.

물량은 준비됬고, 퀄리티는 어떨까. 지난 10여년간 국내 최대 SM엔터테인먼트와 가요계를 대표한 걸그룹인만큼, 기대감은 최고조다.

소녀시대의 신곡 'PARTY'를 먼저 들어본 한 가요 관계자는 "완전한 시즌송"이라고 전했다. "샤방샤방한 데뷔초 소시의 매력이 잘 살아있고, 발랄한 분위기가 곡 전반에 흐른다"고 밝혔다.

또 다른 가요 관계자 역시 성공을 낙관했다. 그는 "최근 소시가 대중의 눈높이보다 높은 곡들을 종종 발표하기도 했는데 이번 곡은 전혀 어렵지 않다. 대중이 원하는 소시의 모습을 100퍼센트 재현한 곡 같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2월 발표한 미니 4집 ‘Mr. Mr.’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게 된다. 그만큼 앨범 작업에 보다 심혈을 기울였으며,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선보이고자 선행 싱글 ‘, 각기 다른 색깔의 3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싱글 타이틀 곡 ‘PARTY’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댄스 곡으로, 태국 코사무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일명 ‘썸머 소시’를 예고해 어떤 변신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게다가 소녀시대는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메가 히트 행진을 펼쳐 명실상부 NO.1 걸그룹다운 활약을 보여주었음은 물론, 음악뿐만 아니라 안무, 패션, 헤어 스타일 등까지 유행시키며 다양한 컨셉트를 완벽 소화해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te.com/view/20150630n106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