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침대 광고에서 놀라운 볼륨감으로 반전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깜짝 놀란 윤아 몸매, 그냥 마른 줄만 알았는데’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최근 침대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소녀시대 멤버들 중 윤아와 서현의 광고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윤아의 볼륨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고의 내용은 윤아가 좋지 않은 침대 기능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것으로, 윤아는 침대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광고에서 윤아는 흰색 짧은 바지와 슬립을 입은 채 침대에서 뒹굴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윤아는 침대에 누웠음에도 불구 볼륨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아의 침대광고 속 볼륨감 몸매를 포착한 누리꾼들은 "마른 줄만 알았는데..", "윤아 모자른게 뭐니", "각선미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간스포츠 온라인팀

http://isplus.joinsmsn.com/article/955/7960955.html?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