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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미모 포텐을 터트렸다.

유리는 3일 자신의 SNS에 최근 촬영한 메이크업 브랜드 화보 사진을 올렸다. 섹시와 러블리, 극과 극 매력을 드러냈다.

먼저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강렬한 눈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구릿빛 피부로 섹시함을 더했다. 별명인 흑진주와 걸맞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돋보였다. 화사한 펄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했다. 물오른 여신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보 '라이언 하트(lion heart)'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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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50903n4543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