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녀시대 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티파니가 셀카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찍어보자 2015 FW"라는 글과 함께 4분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 티파니 서현은 파티 느낌이 나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화려한 색의 퍼재킷을 걸친 채 클러치를 손에 들고 모여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한껏 꾸민 듯한 모습에서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핫핑크가 아주 핫하네요" "눈호강하네요. 오늘 '채널 소시'도 기대하고 있어요" "셋 다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태티서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가 속해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 소녀시대'에 출연해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와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8인 8색의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8n3722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