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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런닝맨’에 출연해 거침없이 망가진다.


5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출연해 기상천외한 미션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이번 레이스는 전자오락을 콘셉트로 해 각자 일상을 보내던 출연자들에게 휴대전화 게임 초대 메시지가 전달된다. 이에 출연자들은 게임 초대 수락 버튼을 누르고, 그 순간

게임 세계로 이동하며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는 독특한 방식의 구성으로 진행된다.


예고를 통해 소녀시대 편 ‘런닝맨’ 미션이 공개되면서 런닝맨 멤버들과 소녀시대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시청자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며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은 모든 미션이 전자오락을 콘셉트로 해 흥미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가 육탄전을 불사하는 상상 이상의 저력을 보여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갯벌에서 뒹구는 미션 탓에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진흙 범벅이 된 소녀시대의 소탈한 모습에 촬영 현장은 그야말로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런닝맨’은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5n133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