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소녀시대' 광고계를 주름잡는다

9인조 여성 그룹 ‘소녀시대’가 광고계를 주름잡으며 소녀들의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멤버 저마다 개성있고 발랄한 매력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골고루 인기를 끌고 있는 게 최대 무기. 올들어 네비게이션 ‘빌립’ ‘굽네치킨’ 해태음료 ‘썬키스트 스위트에이드’ 에 이어 스포츠브랜드 ‘뉴엘레쎄’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빌립’에서는 배용준. ‘썬키스트 스위티에이드’에서는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와 호흡을 맞췄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23일 뉴엘레쎄의 지면광고를 찍었다. 엘레쎄코이라측은 “소녀시대의 발고 상큼한 이미지가 엘레쎄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포츠라이프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며 “소녀시대를 통해 10~20대 감성의 엘레쎄의 새로운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인보우 프렌즈’를 컨셉트로 9명의 소녀시대 멤버가 저마다 다른 색깔의 테마를 정해 9가지 꿈과 우정이야기를 보여준다.

기사원본 :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8/0506/20080506101040200000000_5499503331.html

소녀들아!!! 세상을 뒤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