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가 또 하나의 새로운 유닛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소녀시대 네 번째 단독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가 진행됐다.

이날 수영, 효연, 유리가 뭉친 소녀시대 SHY는 Salt-N-Pepa의 ‘Push It’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하고 강렬한 비트에 세련된 퍼포먼스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80년대를 연상케 하는 복고 느낌의 의상과 중독성 강한 안무는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 세명은 소녀시대 내에서도 댄스에 능한 멤버다. 태티서에 이은 유닛 결성 소문이 있기도 했지만, 아직 성사되지는 못했다. 과연 소녀시대 SHY가 이번 콘서트 무대를 시작으로 내년에 새롭게 데뷔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소녀시대가 2013년 펼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2년 5개월만에 선보이는 국내 단독 공연이다. 콘서트를 마친 후 소녀시대는 연말까지 개별 활동에 나서며 태티서 역시 오는 12월 새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2n2009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