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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더 셀레브리티' 측은 16일 공식 SNS에 7월호 표지 사진을 올렸다. 소녀시대의 청순미가 강조된 컷이었다.

8인 8색 화이트룩을 소화했다. 소녀시대는 튜브톱 원피스, 홀터넥 드레스, 수트 패션 등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스타일링도 청초했다. 자연스런 생얼 메이크업으로 조각 미모를 자랑했다. 내추럴한 헤어로 여성미도 더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태국 방콕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6n484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