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섹시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티파니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에서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티파니는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교복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의상도 시스루 콘셉트로 과감하게 연출했다.
또한 티파니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언젠가 꼭 이효리 언니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는 "이제는 품절남이 됐지만 이병헌 선배님과 연기해보고 싶다. 큰 꿈이지만 어울리는 역할이 있다면 할리우드 작품을 함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티파니의 화보는 '인스타일'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9&aid=000283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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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이병헌과 할리우드서 호흡, 큰 꿈이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17일 공개된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에서 티파니는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껏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티파니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언젠가 꼭 이효리 언니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는 "이제는 품절남이 됐지만 이병헌 선배님과 연기해보고 싶다. 큰 꿈이지만 어울리는 역할이 있다면 할리우드 작품을 함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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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이병헌 선배와 연기해보고 싶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8월호 화보에서 그동안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에서 티파니는 커다란 챙의 모자를 쓰고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교복을 연상케 하는 블랙 & 화이트 풍의 귀여운 의상도 시스루 콘셉트로 과감하게 연출했다.
티파니는 인터뷰에서 “언젠가 꼭 이효리 언니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또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에 대해서 “이제는 품절남이 됐지만 이병헌 선배님과 연기해보고 싶다. 큰 꿈이지만 어울리는 역할이 있다면 할리우드 작품을 함께해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티파니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3030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