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13&aid=0000163367&date=20111214&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6


[TV리포트 조지영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반전 몸매로 이슈가 되고 있다.

여고생 때 데뷔해 소녀의 이미지가 강했던 서현은 지난 11월 29일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반전 몸매로 큰 화제가 됐었다.

그는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롱 드레스로 섹시한 느낌을 주고 로맨틱한 긴 웨이브 머리로 청순하면서 글래머스한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팀의 막내로서 단아한 이미지였던 그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글래머스한 몸매를 공개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 카라의 강지영, 미쓰에이의 수지 등 팀에서 막내지만 언니들 못지 않은 글래머스한 몸매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축복받은 유전자다" "더이상 드레수애가 아닌 드레서현이다!" "청순한 줄만 알았는데 저런 착한 몸매가 있었다니! 정말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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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donga.com/3/all/20111214/42611053/2

 

소녀시대 서현의 반전 몸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 가진 서현’이라는 제목으로 서현 반전 몸매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은 지난 11월 29일 열린 ‘2011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참석한 서현 모습이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서현은 가슴라인이 파인 블랙 롱드레스를 입어 숨겨진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소녀시대 막내로서 순수한 이미지를 강조해 온 서현이라 이번 반전 드레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현의 반전 몸매", "숨겨진 베이글녀다", "쑥스러운 표정이 귀엽다", "여신 강림" 등의 댓글을 남겼다.

찬란한 나의 빛도 갇혔던 내 아픔도

막힌 구름 위로 모두 Washing Away...

거친 빗물이 광활한 바다 위

사이로 빛날 나를 안고서 Just Let It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