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오랜만에 귀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27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귀요미 태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태연은 침대에서 완두콩 쿠션을 안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최근 콘서트를 


통해 드러낸 섹시한 모습이 아닌 본래의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온 것.


네티즌들은 '역시 태연은 귀여운 모습이 최고' '언제 찍은 사진이지? 너무 귀여워' 


'저런 꼬꼬마가 벌써 23세라니…'라며 호응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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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isplus.joinsmsn.com/article/700/5859700.html?clo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원래 대로 돌아온 게야...    

뿌잉~ 뿌잉~  귀염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