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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는 15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중국 드라마 촬영 당시 찍었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활짝 핀 많은 꽃들 사이에서 드라마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하얀 중국 의상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은 완벽한 미모를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단아하면서도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16n076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