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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소녀시대 윤아가 원근법을 이용해 태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개인 채널을 공개했다.


이날 채널 소녀시대에서 윤아는 대기실에서 셀프 카메라를 촬영했다. 그러던 중 TV를 보던 태연을 발견, "태연 언니다. 꼬꼬마"라고 외치며 귀여워했다.


윤아는 원근법을 이용해 태연을 공격했다. 윤아의 행동을 본 태연은 "뭐하는 거야"라고 말한 후 이내 윤아의 공격을 받아줘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9n0276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