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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이 상큼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효연은 6월 11일 인스타그램에 “책에 들어갈 내용을 위해 영감 받고 있는 중. 그런데 너무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효연은 한적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속에서 효연은 꽃받침 포즈를 취해 싱그러운 미소가 돋보였고 새롭게 변신한 상큼한 단발머리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팬들은 “언니 책 쓰시나요? 왜 효북이에요?”, “쉬엄쉬엄하세요”, “언니 사랑해요”, “파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오는 6월 12일 첫 방송 되는 CJ E&M 디지털 스튜디오 ‘효연의 백만라이크’를 통해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효연의 백만라이크’에서는 월드 스타 효연의 TV 속 모습이 아닌, 리얼한 일상과 뷰티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611n211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