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가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더 셀레브리티' 측은 16일 공식 SNS에 7월호 표지 사진을 올렸다. 소녀시대의 청순미가 강조된 컷이었다.
8인 8색 화이트룩을 소화했다. 소녀시대는 튜브톱 원피스, 홀터넥 드레스, 수트 패션 등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스타일링도 청초했다. 자연스런 생얼 메이크업으로 조각 미모를 자랑했다. 내추럴한 헤어로 여성미도 더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태국 방콕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6n48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