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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눈부신 민낯을 뽐냈다.

서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외일정을 위해 비행기에 탑승한 후 찍은 인증샷이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매력이 돋보였다. 긴 생머리와 성숙해진 비주얼은 청순했다.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도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안녕~잘 지내요? 보고싶어요~모두~"라는 멘트로 팬들에게 그리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서현은 최근 '소녀시대'의 정규 5집 ‘라이온 하트(Lion Heart)'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