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 스타뉴스








최고 인기 K팝 걸그룹 중 한 팀인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써니 유리 효연 수영 윤아 서현)가 신곡을 들고 이번에 미국으로 향한다.

소녀시대는 6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소녀시대는 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릴 'KCON 2015 USA 뉴욕 콘서트'에 8인 완전체로 동참하기 위해 이날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이번 'KCON 2015 USA 뉴욕 콘서트'에는 틴탑 빅스 AOA 등도 함께 한다.

소녀시대는 지난 7월 초 새 앨범의 선 싱글 '파티'를 공개, 동명의 곡 '파티'로 국내 방송사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총 8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소녀시대가 신곡 공개 이후 미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현지 팬들에 '파티' 무대를 직접 선보일 이번 공연에 대한 관심 역시 벌써부터 높다.

소녀시대는 뉴욕 공연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다른 신곡들이 포함된 새 앨범을 곧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현지 시간으로 이달 1일과 2일 이틀 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KCON 2015 LA 콘서트'에는 슈퍼주니어 씨스타 갓세븐 몬스타엑스 로이킴 신화 AOA 블락비 레드벨벳 자이언티 크러쉬 등이 나섰다.

LA 공연을 포함, 이번 뉴욕 콘서트 역시 CJ E&M 측이 주최하는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 'KCON 2015 USA' 프로그램의 일환 중 하나로 개최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5n1841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