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소녀시대 효연이 세련된 스타일을 과시했다.


13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는 에스엠타운(SMtown) 코엑스아티움. ‘효 스타일’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네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검은색 선이 들어간 흰 셔츠에 살짝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화사한 금색의 단발머리와 효연의 패션이 어우러져 세련된 멋을 자아낸다.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선행 싱글 ‘파티(PARTY)’로 컴백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효연은 또한 최근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스타일에 대한 효연의 솔직한 생각과 에피소드를 담은 책 ‘효 스타일’을 발간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3n4303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