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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뮤직뱅크에 출연한 가운데 멤버 티파니와 씨스타의 보라의 다정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e #purple #violet #bff”라는 해시태그와 더불어 보라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보라는 환한 미소와 다정한 포즈는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BFF‘라는 표현을 통해 보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일 KBS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소녀시대는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1n048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