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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에 대해 "술잔을 자주 기울이는 사이다"고 밝혔다.

써니는 5월13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DJ로 출연해 신화를 언급했다.

써니는 "이민우랑 술잔을 자주 기울이는 사이다"며 "이민우가 신화의 보컬 메인인데 춤을 열심히 춘다"고 말했다. 이어 써니는 "우리 오빠들 무릎이 가출하지 않을까 걱정되더라"며 "아직도 현역에서 뛰고 계시는, 건재하신 오빠들 이야기를 해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오후8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BC 미니로도 청취할 수 있다.(사진=왼쪽부터 써니, 이민우)




http://news.nate.com/view/20150514n267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