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영상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이 구역의 인어공주는 자신이라고 선언했다.

유리는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시청자에게 이 구역의 인어공주는 자신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청자 여러분,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유리는 "이 구역의 인어공주는 나다"라고 말하며 웨이브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8n5070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