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모도 모전여전~"
여스타들이 남다른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붕어빵이었다.
'걸스데이' 혜리와 어머니는 셀카로 미모를 인증했다. 마치 자매 같은 모습이었다. 특히 어머니의 동안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태연은 어머니와 커플 사진을 연출했다. 의상과 헤어 스타일, 포즈를 통일한 것. 옆모습이지만, 웃는 모습이 똑같았다.
방송인 최희와 어머니도 미모가 붕어빵이었다.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얼굴형이 닮아 있었다. 활짝 웃는 모습에서 다정함이 느껴졌다.
탤런트 이영아는 아버지의 생일에 어머니와 사진을 찍었다. 선한 인상과 흰 피부가 똑 닮은 모습. 모전여전 미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이영아, 태연, 혜리, 최희 SNS>
http://news.nate.com/view/20150427n35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