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이 깜찍한 모습을 드러냈다.


효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뉴욕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비행기 좌석에 쭈그리며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장기 거의 없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물오른 효연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빨간색의 선글라스와 청 뷔스티에, 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로 멋을 낸 효연의 패션센스가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는 6일 오전 ‘KCON 2015 US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6n403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