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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허셰프’로 유명한 최현석 셰프와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의 사진이 화제다.

최현석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라디오 마치고 기념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소녀시대 써니와 최현석이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강레오 셰프는 최근 웹진 ‘채널예스’의 인터뷰에서 ‘소금 뿌리기’ ‘분자요리’ 등을 비판한 것이 최현석 셰프를 연상하게 해 논란이 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6n076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