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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인 이연희 졸업사진이 방송에 공개되면서 스타들의 졸업사진이 인터넷에 화제로 떠올랐다. 연예인들의 졸업사진은 꾸며지기 전 모습을 담고 있어 언제나 세간의 관심을 끌곤 한다. 2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연희는 청초한 과거 모습을 담고 있는 졸업사진을 당당하게 들고 웃었다. 그만큼 예전 모습에 자신이 있다는 말이다.


이연희 졸업사진은 사실 인터넷에서는 새롭지 않다. 여러 연예인들의 졸업사진이 등장할 때마다 이연희 졸업사진은 덩달아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른 스타들의 졸업사진은 어떤 모습을 담고 있는지 돌아본다.


이연희와 같은 소속사 이면서 걸그룹의 대표주자 '소녀시대'의 '영원한 센터' 윤아의 졸업사진은 이연희와 더불어 최강으로 꼽힌다.


90년생인 윤아는 이연희 보다 2살 어린데, 앳된 모습의 졸업사진은 이연희와 견줄만하다. 졸업사진을 촬영할 당시 이미 얼굴이 알려진 윤아는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깨끗한 피부와 선한 눈매, 소녀시대 활동에서 얻어진 귀여우면서도 섹시함이 묻어나는 이미지가 담겨있다.


윤아는 고등학교 시절 졸업사진 뿐 아니라 초등학교 졸업사진까지 한결같은 미모를 과시해 이연희와 더불어 SM엔터테이먼트를 대표하는 자연미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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