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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

‘채널 소녀시대’ 유리가 윤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멤버들은 첫 번째 문제로 윤아의 이상형을 맞히게 됐다.

유리는 “슈트가 잘 어울리는 사람. 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승기”라고 마무리해 윤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크게 웃었지만 윤아는 당황한 듯 유리를 때리기도 했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2n091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