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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서현 써니'

컴백을 앞둔 걸그룹 '소녀시대'가 이슈가 된 가운데 과거 일상 사진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캐치 미 이프 유 캔' 소식을 전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을 보면 태연을 비롯해 티파니, 수영, 윤아, 효연 등 5명의 멤버가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화사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러나 써니, 서연, 유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더 예뻐졌네", "소녀시대 노래 춤 다 좋아", "소녀시대 3명은 어디에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는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과 함께 새 앨범 콘셉트도 살짝 공개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0n119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