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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가 자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파니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임 시작, 유리와 오늘의 게임, 네이버 V앱, GG, 볼링 콘테스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쌍둥이 자매처럼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한 티파니와 유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깜찍함을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파니와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현재 신곡 '라이온 하트'와 '유 띵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5n2868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