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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8월 14일 방송된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콘서트'에서 '파티(PARTY)'를 열창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세련된 스타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개인곡으로 마지막 무대를 꾸민 소녀시대들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소녀시대의 블링블링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전체적으로 블랙톤으로 의상을 맞춘 소녀시대 멤버들은 이날 현장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소녀대의 '파티'는 신선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여름 팝송으로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통통 튀는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마치 해변가를 달리는 듯한 청량감과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쿨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날 'DMZ 평화콘서트'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인피니트, B1A4, 태진아, FT아일랜드, 에이핑크, EXO, 에일리, AOA, 빅스, EXID, 소프라노 신문희, 더원 등 대한민국 최정상 가수들과 탈북합창단,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사진=MBC 'DMZ 평화콘서트' 화면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50814n284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