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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정규 5집 컴백을 예고해 화제인 가운데, 멤버 티파니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flower crowns & picnics'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화관을 한 채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관을 쓰니 티파니의 청순한 미모가 더욱 돋보여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 꽃 같다", "티파니, 인형 같아", "티파니,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정규 5집 발매를 예고했으며, 전 음원을 오는 18~19일 이틀에 걸쳐 공개하기로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2n1143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