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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미모의 사촌동생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서는 개인 채널을 통해 뷰티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한 유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리는 셀프 카메라를 통해 뷰티 화보 촬영 현장을 전했다. 그는 새벽에도 진행되는 촬영 때문에 잠시 졸다가도 "졸면 안돼"라며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어 그는 "저의 사촌동생 비비안이다"라며 미모의 사촌동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피부 너무 좋은데 피부 관리법이 뭐냐"는 유리의 질문에 "매일 팩하고 잘 씻는거다"라며 수줍게 답했다.

이에 유리는 "그게 타고난 거다"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811n485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