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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여름 해변을 배경으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6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내추럴한 섹시미를 발산한 유리의 화보를 선보였다. 황량한 바다와 거친 암벽을 배경으로, 유리는 탄력있는 몸매와 건강한 피부결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비키니와 탱크 톱처럼 노출이 많은 의상에서는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이 단연 돋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컷 외에도 한쪽 다리를 감싸 안고 카메라를 고요하게 응시하는 컷, 하늘을 향해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은 컷에서 유리의 청초한 매력도 엿볼 수 있다.

유리의 화보는 지난 2일 발행된 하이컷 15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6n0419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