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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흩날리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아련한 눈빛으로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그녀의 단아한 미모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는 더욱 돋보였다.


특히 유리의 고혹적인 매력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리는 지난 22일 마무리된 '우리동네 예체- 수영'에서 활약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4n497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