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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소녀시대' 태연이 돈독한 우애를 뽐냈다.


김희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기복 기복남매 넌 차고 뜨거워 DEVIL"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 삼매경에 빠진 김희철과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꽃 미모와 함께 돈독

한 우애가 돋보였다.


한편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온스타일 '채널 소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30n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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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남매' 김희철, 태연에 "넌 차고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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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소녀시대 태연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기복 기복남매 넌 차고 뜨거워 DEVIL’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희철과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돌다운 두 사람의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30n0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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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김희철, "감정 기복 심한 우리는 '기복남매'"





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김희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기복’ ‘기복남매’ ‘넌 차고 뜨거워’ ‘데빌(DEVIL)’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관련해 김희철은 지난해 케이블TV 온스타일 ‘THE 태티서’를 통해 “태연과 내가 감정의 기복이 심해 기복남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진에서 김희철은 감각적인 수트에 탈색한 머리와 큰 눈 날렵한 콧대로 눈길을 끈다. 태연은 슈퍼주니어의 신곡 ‘데빌’의 영문레터가 박힌 검정색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 두 사람의 친분을 과시한다.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는 각각 ‘파티’와 ‘데빌’로 활동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30n141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