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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화사함을 자아낸 모닝 셀카를 공개했다.


서현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서현이에요.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분홍색 상의에 카디건을 입은 서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아침임에도 화사한 피부로 미모를 발산한 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6일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