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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가 운전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1회에는 운전할 멤버를 고르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차량 두 대에 나뉘어 타고 이동을 하게 됐다. 운전을 할 멤버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수영과 윤아가 각축전을 펼쳤다.

수영은 "할머니 댁이 남양주라 강아지 데리고 많이 다녀왔다"고 본인이 운전을 하고 싶다고 나섰다.

윤아 또한 일산까지 다녀와봤다고 털어놨고 태연은 자신이 전주를 왕복해봤다고 밝혔다. 결국 운전자는 윤아와 수영으로 결정돼 멤버들이 이들을 골라 타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결과는 윤아의 압승이었다. 윤아가 몰표를 받은 것. 효연은 "수영의 차를 많이 탔었는데 아주 불안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1n502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