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은근한 섹시미를 뽐냈다.


수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고마워요. 얼른 가서 자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초크 목걸이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먹만한 얼굴과 큰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살짝 보이는 볼륨감 넘치는 수영의 몸매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있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신곡 ‘파티(PART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띵크'(You Think) 등을 타이틀곡들로 내세운 새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3n2536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