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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소시’에선 윤아와 유리가 ‘꿍꼬또’애교를 선보였다.


8일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가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널 소녀시대’를 통해 보여준 멤버들의 웃음과 감동의 순간을 정리하는 ‘채널 소녀시대 어워즈를 진행했다.


이날 윤아와 유리는 베스트 케미상을 시상하기 위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애교케미를 선보였다. 유리는 “융아야, 나 꿍꼬또”라고 애교를 부렸고 윤아는 “옹 기딘 꿍꼬또?”라고 묻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애교공격에 멤버들은 버럭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8n5215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