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은근한 섹시미를 뽐냈다.
수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고마워요. 얼른 가서 자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초크 목걸이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먹만한 얼굴과 큰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살짝 보이는 볼륨감 넘치는 수영의 몸매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있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신곡 ‘파티(PART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띵크'(You Think) 등을 타이틀곡들로 내세운 새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3n25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