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효연 티파니가 절친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 모닝. '런닝맨'하는 날이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효연과 티파니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출연해 출연진과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일 선공개곡 '파티(PARTY)'를 발매해 가요계 복귀 시동을 건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5n04238